평소 생각이 많은 편이다. 온갖 잡 생각은 다 하면서 사는 것 같다.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심오한 생각까지, 딱히 답이 없는 생각들을 머리에서 쉬지않고 하고 있다. 어떨 땐 생각이 많아져서 일하다가 금새 다른 걸로 빠져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그 생각마저 집중하지 못하고 다시 다른 생각에 빠지기도 한다. 생각이 많은게 싫지는 않다. 잡다한 생각들이 부정적인 방향보단 긍정적으로 가는 편이다. 생각들을 어쨋든 정리하고 행동하려고 노력한다. 그런건 나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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