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에서 했던 두번째 창의과제, KELT(KELT는 팀원의 성을 따와서 고민끝에 지은 이름이다.) Kinetic Typography라는 역동적인 비디오를 제작할 수 있는 툴을 제작하였다. 역시나 툴은 처음 설계보다 손이가는게 너무나 많았다..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Imagine Cup 2014를 같이 준비해서 시간이 너무나 촉박했으나 어떻게 완성?도 하고 Top20에 들어 수상도 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이다.툴을 개발하다 보니 특히나 신경쓴 부분은 설계하는 부분이였다. 잘 몰랐었던 디자인패턴을 공부하면서 많이 적용하였다.아래는 결과발표 영상인데.. 대회가 끝난 뒤 멤버십 발표영상엔 신경을 못썼다.ㅎㅎ 대회하고 힘이 너무 빠져서...- 개발 목적 : 기존 비디오제작툴은 너무나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