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은 야근. 야근 자체를 오랜만에 하고있는거 같다. 요즘엔 계속 근무도 시간맞춰 한 편이였는데.. 어제오늘은 나름 급하다고한 문제도 있고, 보다보니 해결하고 싶은 마음도 생겨서 더 잡고 있었다. 덕분에 어제 14시간, 오늘 14시간 근무.. 24년 시작인데 이렇게 일하면 안된다. 이제 바빠도 일버리고 퇴근하기와 운동은 바빠도 꼭 가기.. 다시 실천.
어제도 늦퇴해서 잠을 못잤는데 이렇게 늦게 퇴근하면 자기가 싫다. . 딱히 할 건 없는데.. 자는거 빼곤.
내일은 꼭 아침 운동 가야겠다. 안가면 날려먹는건데 이렇게 야근으로 못가버리는건 너무 아깝다. 꼭 일어나야지.. 아니 일어나긴 하는데 아침에 나약해진 정신머리 챙기고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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