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감성 에세이 -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글 쓰는 틈새에 고양이와 마라톤 그리고 여행을 즐긴다. 겉표지가 굉장히 눈에 띈다.. 고양이와 찍은 사진인데 뭔가가 부담스러워 들고다니며 읽을 땐 겉표지를 벗기고 다녔다. 이렇게, 목차01. 불건전한 영혼을 위한 스포츠로서의 마라톤 풀코스 02. 텍사스주 오스틴에 가다, 아르마딜로와 닉슨의 죽음 03. 사람 잡아먹는 퓨마와 변태 영화와 작가 톰 존스 04. 이번 여름엔 중국, 몽골 여행과 지쿠라를 여행했습니다 05. 다이어트, 피서지의 고양이 06. 스컴백, 오르간?재즈의 즐거움 07. 소설을 쓰고 있는 것, 스쿼시를 시작한 것, 또 버몬트에 갔던 것 08. 통신판매 이것저것, 즐거운 고양이의 ‘먹기 자기 놀기’ 시계 09. 일부러 이렇게 바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