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리눅스를 부팅하면, 로그인 -> 시너지 실행 -> 연결의 번거로운 작업을 해왔었다.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시너지가 연결되게 설정하면, 조금은 부팅하고 작업이 간단해진다. startup검색, 우분투가 켜지고 시작되는 파일들이 등록되어 있다. Add버튼을 눌러 시작프로그램을 등록한다. /usr/bin/synergyc --daemon --debug DEBUG --name [client pc name] [server ip]:[port] 를 command에 입력. 재부팅하면 로그인하고 자동으로 연결된다. 아래 블로그 참고 -> https://techlog.gurucat.net/318 [우분투 16.04] 부팅시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시작하도록 설정하는 방법 (How to add auto startup app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