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보낸 목금토 목요일은 퇴근후 개인훈련, 1시간 10분 조깅 + 질주6개 늦게 시작해도 정해진 훈련량은 제대로 채우기. 보고싶었던 vr다큐멘터리 보러 서둘러 집으로.. 그리고 눈물펑펑.금요일 일찍 퇴근하고 단체정모. 낼 훈련이 있으니 술은 참고 밥만 많이 먹구 일찍 집으로 토요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스타트런, 빌드업 20K + 질주3개 530에서 시작해서 345로 마무리. 팔치기 신경써서하기. 새로운 훈련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같이하는것도 재미.2월들어서 회사일에도 작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올한해 작년보다 더 바빠질 것 같다. 회사일은 일하는동안 집중해서 빠릇빠릇하게 처리해놔서 여가생활에 지장가지 않게 밸란스 맞춰야지. 일할땐 딴짓하지말고 업무에 집중하자. 바빠지니까 일이 계속 몰려온다..하